fair.jejura.net
[주임신부] 새해인사 - 은혜
2021년 12월의 마지막 날 아침에 여러분을 한분 한분 기억하며 새해인사를 전합니다. “과거는 하느님의 자비에 맡기고,현재는 하느님의 사랑에,그리고 미래는 하느님의 섭리에 맡기십시오.” (성 아우구스티노「고백록」) 2021년 한해 모두 잘 사셨습니다.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. 2021년은 여러분들에게 소중한 시간이었고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었음을 기억…
관리자